기사제목 평중노회 교역자부부 은혜로운동행 기도회 모여 기도하고 친교의 시간 가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평중노회 교역자부부 은혜로운동행 기도회 모여 기도하고 친교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22.04.05 09: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좋은신문 부활절 광고용-0.jpg

 

평중노회가 평중노회 교역자회 주최로 202244() 오후 130분 남양주 예정교회(설동욱목사 시무)에서 교역자 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은혜로운동행기도회를 열었다.

 

20220404_143622.jpg

 

예정교회 찬양단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을 드린 후 교역자회장 최용욱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총회장 배광식목사의 영상인사를 하고 사회자의 인도로 사명선언문을 낭독했다.

 

20220404_143354.jpg

 

증경노회장 김찬섭목사가 기도한 후 부회의록서기 유희종목사가 성경 열왕기상 310절을 봉독했다. 노회장 설동욱목사가 주의 마음에 든지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20404_152918.jpg

 

함께한 모두가 들은 말씀을 중심으로 합심기도를 했다.기도하는 주의 종 부부가 되게하옵소서. 나 자신의 성령충만과 가정과 교회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재건, 신앙회복을 위해, 어려움당한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했다.

 

20220404_143727.jpg

 

본격적인 기도회는 따로 있었다. 유명한 부흥사이자 증경노회장인 정여균목사의 인도로 제2부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첫 기도는 회개개도였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며 거짓과 불의 마음의 우상을 버리게 하옵소서.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다시 사명에 불타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함과 은사와 능력을 부어 주소서라고 기도한 후 증경노회장 박진복목사가 대표기도 했다.

 

20220404_144229.jpg

 

사명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믿음의 사람, 믿음의 용사, 믿음의 헌신자가 되게 하소서.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잘 경외하며 섬기게 하소서. 코로나 환경에서도 사역이 위축되지 않고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기도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찬양한 후 수석부노회장 문금회목사가 대표 기도했다.

 

20220404_145759.jpg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코로나19 전염병을 하루 속히 종식시켜 주옵소서. 대통령과 새로운 당선자에게지혜를 주옵소서. 이 나라의 경제와 안보 외교와 문화가 든든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와 나 무엇과도 주님을찬양한 후 증경노회장 이성필목사가 대표기도했다.

 

20220404_152205.jpg

 

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주옵소서. 섬기는 교회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 부흥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라를 제목으로 기도했다.‘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를 찬양한 후 증경노회장 서종대목사가 대표기도했다.

 

20220404_152531.jpg

 

총회와 노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총회와 163개 노회, 총신대, 기독신문사, GMS선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평중노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평중노회 산하 모든 교회가 부흥하여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찬양한 후 증경노회장 이석우목사가 대표기도했다.

 

20220404_152943.jpg

 

교역자회 총무 김효은목사가 광고한 후 증경노회장 장대영목사의 축도로 예배와 기도회를 마쳤다.

 

 

증경노회장 이성규목사의 사회로 제3부 친교를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증경노회장 신현필목사가 식사기도한 후 행운권추첨을 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회 순서자들이 받은 사례비를 추첨을 통해 나누어 다른 누군가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이색적이고 뜻 깊은 순서였다.

 

20220404_155322.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b100160.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