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격, 막말, 모욕, 그리고 신성모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격, 막말, 모욕, 그리고 신성모독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재선에 성공(?)
기사입력 2020.02.01 05: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외치노라.

                          지용길

 

외치노라.

외치노라.

심령이 불붙는 것 같아서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리라.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선지자처럼

다짐했건만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쳐서

답답하여 견딜 수 없어서

 

다시 외치노라.

 

내 백성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목자가

무지하고 미혹되었다.

 

맹인이요

청각장애인이요

거짓 선지자로다

 

무지하다.

무지하다.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이스라엘을

내 백성을 미혹하니

어찌

어찌해야 하는가?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b100160.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