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만석목사의 장모 (고)이재갑권사, 향년 9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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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석목사의 장모 (고)이재갑권사, 향년 9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기사입력 2022.10.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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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제107회 준비위원회 자문위원장이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동창회 명예회장인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목사의 장모인 이재갑권사가 90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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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권사는 경북 경주에 살면서 슬하에 딸 7명을 낳아 양육했다.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목사의 아내인손필규사모가 넷째 딸이다. 빈소는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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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 오후8시 입관예배를 드렸고 103() 오전5시에는 천국환송예배가 예정되어 있다. 조의금을 전달할 계좌는 농협 006-12-134634(예금주 배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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