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창수목사 어머니 (고)김춘자권사, 향년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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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수목사 어머니 (고)김춘자권사, 향년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기사입력 2022.09.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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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명교회 담임목사이고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인 장창수목사의 모친 ()김춘자권사가 2022925(주일) 향년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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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지만 평소 건강하게 생을 살아오신 김권사님은 갑작스럽게 코로나에 감염되어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병원에 가기 위해 119에 신고해 출동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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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수목사는 평균 수명이 늘었기에 더 사셨으면 좋은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생을 마감하게 되어 아쉽다고 했다. 또 정중한 조문에 감사하며 남은 장례 일정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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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이틀째인 26일 저녁, 조문객들이 줄을 이어 찾았다. 925일 오후5시 입관했으며 27() 오전 930분 발인할 예정이다. 빈소는 대구시 북구 호국로 807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경산 부활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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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장남인 장윤수교수와 차남 장창수목사, 삼남 장광수학원장, 그리고 딸인 장미화 장영순씨다. 장례식장에는 교계를 비롯한 각계 지인들이 보내온 화환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표했다.

 

#유족에게 보낼 조위금 계좌는 대구은행 010-4646-3003 (예금주-장창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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