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및 목회 콘퍼런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 및 목회 콘퍼런스

이영훈 목사 “3중축복 5중복음 4차원영성으로 교회 부흥 일궈야”
기사입력 2022.09.15 10:1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14일 유족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려 고인의 유지를 되새기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KakaoTalk_20220914_170022812.jpg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1:13-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원한 본향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조용기 목사님은 한평생 절대 긍정의 믿음을 소유하고 거룩한 꿈을 꾸며 전진한 하나님의 큰 종이었다면서 우리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자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님은 강단에 서면 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일 것을 강조하셨다면서 성령 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20914_170023899.jpg

 

이영훈 목사는 무엇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조용기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삼중 축복의 은혜를 받아야 하며 이렇게 될 때 교회는 천국이 이뤄져서 중생의 복음, 성령 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천국과 재림의 복음 등 5중 복음의 열매가 맺게 되어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 교회는 4차원의 영성으로 생각을 변화시키고,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꿈을 붙잡고, 입술로 선포하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도록 만드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20914_170028461.jpg

 

이날 예배는 김천수 장로회장의 기도, 베데스다찬양대의 겟세마네 동산에서특별찬양, 형제 교회 회장 및 순복음엘림교회 민장기 목사의 헌금기도, 엄진용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엄진용 총무의 약력소개, 김근수 공로장회장과 김공열 원로장로회장의 추모편지 낭독, 기하성 정동균 총회장의 추모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의 가족대표 인사, 새서울순복음교회 이호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KakaoTalk_20220914_170025148.jpg

 

한편 조용기 목사 1주기에 맞춰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 주최로 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영산 목회자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신대 박명수 명예교수가 근대 복음주의 신유운동의 역사와 조용기 목사,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가 영산 조용기 목사와 교회 성장, 이호선 새서울순복음교회 목사가 영산 조용기 목사의 해외선교, 김형근 순복음금정교회 목사가 영산의 4차원 영성과 목회 적용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KakaoTalk_20220914_170026084.jpg

 

특히 박명수 교수는 조용기 목사의 병고침 사역 곧 신유사역이 근대사회의 기독교가 다시 기적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존 로크 이후 일어난 근대 서구교회의 복음주의 신유사역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 조용기 목사의 신유사역을 정리했다.

 

KakaoTalk_20220914_170026821.jpg

 

조용기 목사는 신유가 지금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만이 아니라 질병까지도 담당하셨고, 죄의 밑바닥에는 죄와 사탄의 세력이 존재하고, 이것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유해야 하며, 신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신유의 은사를 경험할 수 있고, 이것을 위해서 자신의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할 것을 주장한다는 것.

 

KakaoTalk_20220914_170028112.jpg

 

박명수 교수는 해방 이후 한경직 목사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운동에 기여했다면 조용기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운동에 기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교회사적으로는 오순절운동이 한국 교회의 중심에 서도록 만든 주인공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b100160.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