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사회부, 조선족 교회인 안산 원곡동교회에서 추석감사예배 드리고 선물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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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회부, 조선족 교회인 안산 원곡동교회에서 추석감사예배 드리고 선물 전달해

기사입력 2022.09.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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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총회 사회부(부장 박영수장로)가 안산에 있는 조선족 교회인 원곡동교회(김영돈목사 시무)에서 추석감사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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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에 조선족과 한족으로 구성된 원곡동교회에는 202294(주일) 오후 230분 총회 사회부 임원과 시화산노회 노회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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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장 박영수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추석감사예배는 시화산노회 직전 부노회장인 김재열장로가 기도하고 안산 원곡동교회 성도들이 중국어로 특별 찬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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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서기인 김기성목사는 출애굽기 1522~26절을 본문으로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는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원곡동교회 담임인 김영돈목사가 중국어로 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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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목사는 조선족으로 중국을 떠나 대한민국에 살아가면서 외로움이나 고충이 있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근본적으로 우리 인생에는 마라의 쓴 물이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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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인생의 쓴 물을 만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막대기를 던질 때 마라의 쓴 물이 치료되어 단물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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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전 기독신문 사장인 이재천장로가 격려사를 하고 시화산노회 긱전노회장 김충현목사가 축사했다. 원곡동교회 김영돈목사가 인사하고 시회산노회장 박재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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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순서를 담당한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한 성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했다.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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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기념촬영을 했다.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로를 향한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축복했다. 독지가의 후원으로 마련된 선물을 받아들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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