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58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충현교회서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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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58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충현교회서 기념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2.08.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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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총회 설립 후 한국장로교회가 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 2022826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충현교회에서 58개 교단 대표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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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김보현목사의 사회로 식전행사를 가졌다. 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총회장인 장종현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강승규시만사회수석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상임대회장으로 예장 개혁 총회장인 김기남목사의 인도로 제1부 기념예배를 드렸다. 상임대회장으로 예장합신총회장인 김원광목사가 기도하고 준비위원회 서기로 예장대신 총무인 조강신목사가 신명기 321~7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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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영장로가 단장인 인천장로성가단이 황의구장로의 지휘로 은혜라는 찬양을 드렸다. 대표회장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인 배광식목사가 역사 속에 일하시는 한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계로 예장백석 사무총장인 김종명목사가 봉헌기도를 하고 기후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하여봉헌하는 순서를 가졌다. 인천장로성가단이 시편20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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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대회장으로 통합 총회장인 류영모목사의 인도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다. 예베위원장으로 백설대신 총무인 류기성목사가 공동기도를 드리고 공동대회장 예장호헌 총회장인 이남규목사가 특별기도를 드렸다.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다음세대의 신앙계승과 부흥을 위하여 합심기도 순서도 가졌다. 대표회장 류영모목사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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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으로 예장합동 총무인 고영기목사의 인도로 제2부 기념대회를 열었다. 다큐멘터리 요약본을 시청하고 영상으로 김진표국회의장과 오세훈서울시장이 축하인사 했다.

 

기감 이철감독회장과 기하성 이영훈목사, CTS감경철회장, 한교봉 김태영목사, KWMA 강대흥사무총장, GMS 이성화이사장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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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직전대표회장인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축하말씀과 시를 낭송했다.

 

한교총 공동회장으로 고친 총회장인 강학근목사, NCCK회장으로 구세군 장만희사령관이 격려사를 했다. 충현교회 당임목사 한규삼목사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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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대회장으로 예장대신총회장인 이정현목사와 상임대회장으로 기장 총회장인 김은경목사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대회장인 백석대신총회장인 황규식목사가 파송기도를 디른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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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은 한국장로교회 선언

 

한국장로교회는 191291일에 평양에서 첫 총회를 개최한 이래 110년 동안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한국장로교회는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의 고통을 겪은 한민족과 지구촌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섬겼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순교로 지켜온 한국장로교회는 교파분열의 부끄러움을 딛고 하나의 공교회로 서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사회봉사와 사회선교를 감당했고, 한국사회의 민주번영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 한국장로교회 58개 교단이 연합하여 한국장로교회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앞에서,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하나,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생명을 창조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며 삶의 자리에서 인도하시는 성 삼위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와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거 하는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며 영혼구령에 매진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장로교회의 신조와 정체제도를 견지하며 개혁교회로서 끊임없이 개혁하는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베 공동체로서 다음세대를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세대로 양육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기후 재난 시대에 창조세계의 보전에 힘쓰며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섬기는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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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예배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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