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포럼, ‘합동포럼의 비전과 나아갈 길’ 주제로 제3차 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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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 ‘합동포럼의 비전과 나아갈 길’ 주제로 제3차 포럼 열어

기사입력 2022.08.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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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이 2022816() 오전 10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합동포럼의 비전과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제3차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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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오종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회계인 임병재목사가 기도하고 중앙위원인 성경선목사가 사도행전 1921~22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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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로 대한교회를 시무하는 윤영민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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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중앙위원인 박용규목사가 총회와 전국교회 및 제107회 총회를 위해중앙위원 고광석목사가 총신대와 교직원 및 GMS와 세계선교를 위해’, 그리고 중앙위원 김종일목사가 합동포럼과 회원교회를 위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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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원장 김상현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서기 주진만목사가 광고한 후 중앙위원 류명렬목사의 진행으로 제2부 축사 및 특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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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인 새에겐교회 소강석목사와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사랑스러운교회를 시무하는 배만석목사, 그리고 전) 은혜로운동행기도회 본부장인 서대문교회 장봉생목사가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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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김종혁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중앙위원 김용제목사가 비전을 선포했다. 하늘양식교회 송삼용목사가 윌버포스와 합동포럼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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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오종영목사의 진행으로 제3부 지역별 합동포럼 회원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위원 최윤영목사가 식사기도 후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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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은 대표회장 김종혁목사와 회원 일동 명의로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낭독에는 사무총장 오종영목사가 맡았다.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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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개혁신학노선과 장로교 정치원리에 따라 100여년의 역사를 계승해왔다. 총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 주권 사상을 근간으로 한 개혁신학과 보수신앙 및 역사적 칼빈주의를 신학 정체성으로 삼아 왔다.

 

또한 성경을 기반으로 한 장로교 정치원리 및 총회 헌법이 총회 경영의 초석이었다. 총회가 개혁 신학의 정체성과 장로교 정치 원리에 따라 한국장로교의 적통성을 유지해 온 것은 100여년의 자랑거리며 교단의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작금 시대 풍조에 따라 총회의 개혁신학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교권에 의해 장로교정치원리가 땅에 떨어지고 헌법이 유린되어 총회의 공교회성과 거룩성이 무너지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장로교 정치 원리에 입각한 (총회의 공교회성)이란 총회 헌법을 준수하고 총회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함으로써 무형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법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총회 규칙을 위반했으며 총회 결의를 외면해 왔다. 교권 남용의 정도 역시 도를 넘어섰고 재판의 공평함도 무너졌다.

 

이에 총회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하는 구성원들이 창립2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다음과 같이 [합동포럼 비전]을 선포한다.

 

1.우리는 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지향한다.

2.우리는 성역 없이 헌법과 규칙 및 결의를 준수한다.

3.우리는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행위를 거부한다.

4.우리는 총회의 거룩성을 회복하여 세상의 빛이 된다.

5.우리는 총회의 개혁과 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한다.

6.우리는 총회 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7.우리는 좋은총회, 바른총회, 품격총회를 후대에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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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포럼 대표회장 김종혁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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