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교회 평신도단체협의회, 광복절 제77주년 맞이해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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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평신도단체협의회, 광복절 제77주년 맞이해 기념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2.08.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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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평신도단체협의회가 2022811() 오후6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광복절 제77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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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회장 강찬성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공동회장 김영창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최석기 장로가 성경 에스라 78~10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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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 익투스중창단이 이제야 하나님 앞에서 삶을 돌아본다는 내용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다. 산음교회 김태성목사가 나라를 위한 결심이란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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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공동회장 유관수장로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공동회장 조동석장로가 한국교회와 평신도단체협의회를 위하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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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남상균장로가 헌금기도한 후 익투스찬양단 류단열집사가 특송을 드리는 가운데 헌금을 드렸다. 사무총장 박성신장로가 광고한 후 산음교회 김태성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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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표회장인 함선호장로의 사회로 제2부 순서가 시작되었다. 공동회장 이규배장로가 개회기도한 후 대표회장 김경웅장로가 인사말과 강사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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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헌법학회 전회장인 김학성교수가 특강을 했다. 전사무총장인 이영한장로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다함께 광복절노래를 부른 후 증경대표회장인 박우승장로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했다. 증경대표회장 이태영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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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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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34개 교단 평신도 대표로 구성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는 교회연합과 일치, 갱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금번 8. 15 광복 제77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절기념예배 및 특강을 개최하면서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1.우리는 일본이 과거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강탈하여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러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진정한 반성은커녕 과거사를 왜곡하고 미화하고 있다. 이제는 선진국답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르고 보편적인 역사관을 갖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우리는 일본이 과거 우리에게 저지른 범죄행위로 인해 고통을 당한 이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배상해야 하며 공산사회주의의 위협으로부터 공동으로 대처하여 민주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굳건히 지켜 공동번영의 길로 함께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우리는 한국교회와 일천만 성도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왔다. 중단되고 있는 남과북, 불기간의 대화가 재개되어 북한의 비핵화와 상호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4.우리는 19451118일부로 발효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적극지지하며, 우크라이나 사태로 더욱 중요해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공조와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굳건한 한미동맹을 발전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5.우리는 소중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파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과 평등법 제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6,우리는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정부가 10대 국정과제에 대한 비전인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아래 설정한 6대 국정목표도 국민들이 신뢰하도록 추진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7.우리는 한국교회와 함께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대면예배의 회복과 함께 교회의 역동성, 친교와 나눔을 회복하고 다음세대의 부흥을 이루어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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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김경웅 장로 외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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