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목사, 어린이주일 맞이해 ‘복있는 태아’ 말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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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목사, 어린이주일 맞이해 ‘복있는 태아’ 말씀 전해

기사입력 2022.05.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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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최남수목사 시무)202251일을 맞이해 어린이주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5월 첫 주일을 어린이주일로 지키는 한국교회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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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집사가 대표기도하고 할렐루야 찬양대가 목마른 사슴이란 찬양을 드리고 어린이주일을 맞이해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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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목사는 누가복음 141~45절 말씀을 본문으로 복있는 태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먼저 자녀비전을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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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사가랴는 아이를 낳지 못하고 나이가 들었지만 자녀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적으로는 나이가 많으면 아기를 잉태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자녀비전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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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자녀비전을 포기하지 않은 사가랴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아기를 낳는 은혜를 베풀어주셨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사가랴의 기도가 응답되었다며 아기를 낳을 것을 약속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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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성령 충만한 아버지가 기도해 잉태하는 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가족 중에 성령 충만해 가족의 비전을 추구하기 위해 성령 충만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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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성령충만한 산모, 엄마가 필요하다. 청년들이 결혼하기를 사모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모가 성령충만해야 성령충만한 태아가 태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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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예배에는 아르헨티나에서 방문한 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최남수목사는 미국을 비롯한 기도선교를 위해 힘쓰는 광명교회의 비전과 기도를 통해 아르헨티나에도 부흥이 있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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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명교회는 어살특훈이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살특훈이란 70일간 진행되는 어디 한 번 살아보자는 특별 새벽기도회의 명칭이다. 기도로 부흥한 광명교회의 어살특훈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도운동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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